호기심 - 올챙이가 어디 있지



석가탄신일날 바람쐬로 처가 식구들과 광릉수목원 근처에 있는
봉선사라는 절에 갔다 왔습니다.

절에 잠시 들렸는데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절 구경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작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왔다고 합니다.

절에서 나와 절 근처를 돌아 다녔습니다.
한솔이 사촌 형들은 개구리를 잡겠다고 난립니다.
차로 오면서 차 안에서부터 개구리 잡겠다고 하는데
아마도 애들 데려오면서 개구리, 올챙이 잡자고 한 모양입니다.
한솔이도 개구리, 올챙이 잡겠다고 덩달아 뛰어다닙니다.

다리 밑에 개울이 흐르는데 개구리가 있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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