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과 민들래 홀씨

산책도 할 겸 선물도 사러 갈 겸 가는 길
풀이 파릇 파릇 돋아나 싱그럽다.
길을 가다보니 왜 이리 더운지 지금이 5월 맞아?
제비꽃과 이름 모를 들꽃이
홀로 또는 무리지어 피어 있다.
분홍색 제비꽃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는다.
접사에 도전하는 두번째 날인가.
오늘은 잘 나와야하는데.
집에와서 보니
OTL
역시나 안 나왔다.
어떡하면 잘 나올 수 있을까?
#
길가에 핀 민들래
민들래 홀씨를 꺽어서 수진이에게 준다.
수진이 작은 입으로 "후후"분다.
만들래 홀씨
하늘 위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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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입으로 날아간 민들래 홀씨는 어디까지 날아갈까~~~^^
2005-05-06 PM 01:19
제비꽃은 종류가 참 많아서 정확한 이름을 알려면 혼돈이 됩니다.
그래서 대충 알고 지내지요.......ㅎㅎㅎ
민들레 홀씨를 꺽어서 입으로 살짝 날리는 장면을 연출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2005-05-06 PM 01:23
아가 표정이 참 독특해요... ㅋ
2005-05-06 PM 05:02
제비꽃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메인에 써 보겠습니다. 허락하시겠지요?
2005-05-07 AM 12:40
소나무님 그때 바람이 쌩하고 불었으면 멀리 멀리 날아갔을텐데 큰 길이었는데도 바람이 안 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보다 멀리 안날라갔습니다.
참사랑님은 꽃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아요. 꽃만 보면 이름을 다 아시고, 꽃에 대해서도 공부 좀 해아겠습니다.
이한나님 아기가 밑을 보면서 부니 저렇게 나왔어요. 조금 독특했나요?
제비꽃님 저야 메인에 쓴다니 오히려 영광이죠.
2005-05-07 AM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