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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나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용두산 공원




부산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도시
하지만 부산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 볼게 많지 않다.
釜山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 듯 산을 따라 지어진 도시라 그런지 공원이라든지 하는게 거의 없다.
유명한게 해운대, 태종대, 광안리 정도

간만에 용두산에 올라가 보았다.
한참을 걸어 올라갔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다.


용두산에 보니 비둘기가 참 많다.
사람 손을 타서 가까이가도 잘 도망가지 않는다.
수진이는  비둘기 보며 혼자 놀기 바쁘고
한솔이는 유진이와 금새 친해져 놀기 바쁘다.

유진이는 한솔이와 동갑인 여자아이로 생일이 3달 정도 빠르다.
내 동생 딸 아이니 한솔이 고모 딸
여자 아이라 그런지 표정이 참 다양하다.

바람 개비를 어디서 봤는지 바람 개비를 사 달란다.
바람 개비 한 개에 천원씩 하던데 밑에가서 사 준다고 내려 왔더니
밑에선 이렇게 풍선 달아놓고 2000원이란다.
두배 비싸게 주고 샀다.
그래도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
한솔이는 자기는 남자니 녹색을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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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ran 소나무 블로그 2005/11/12 22:56 PERM. MOD/DEL REPLY

    찬혁 아빠 2005-06-13 PM 01:16

    처음 사진 수진이 표정이 자연스럽고 너무 예쁩니다.
    저는 달랑 아들 하나라서 딸 가진 집이 참 부럽네요.
    Sonamu님은 한솔이에 예쁜 수진이까지... 바람개비 값이 아깝지 않으실 듯...^^;

    참사랑 2005-06-13 PM 03:37

    용두산에 가셨나 봅니다.
    아주 옛날에 한번 가 본 기억이 있네요.
    거기 계단이 일백구십사 계단이라던던데......
    [유행가 가사에 있던...ㅋㅋㅋ]
    다시 가면 알아봐야겠네요.

    Pepper 2005-06-13 PM 03:43

    맞아요 부산엔 정말 갈곳이 마땅한데가 없지요,, 특히나 공원쪽으로는 완전히 불모지입니다. 하야리아 부대없어지고 그땅에다 공원을 커다랗게 지으면 정말 좋을것 같았는데,, 역쉬나,, 아파트네요 -_-;;; 부산시 행정에 정말 실망~ !! ㅡㅡ^

    조나단 2005-06-13 PM 03:53

    도로망도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저같이 부산을 거의 못찾는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소나무 2005-06-13 PM 05:09

    부산에 오셨네요......
    해운대는 내고향인데~~^^
    부산 사람이래두 용두산은 잘 가지질 않더라구요..
    부산은 바다가 많잖아요...둘러보면 갈곳 많은데요...

    parkkong 2005-06-13 PM 05:47

    가족 나들이 해서 자연스럽게 가장 친숙한 부모가 담은 사진은 역시 편안해
    보이네요! 아이 귀여워...!
    ♡+!

    아주오랫동안 2005-06-13 PM 06:03

    이제....카메라를 탈줄 아는듯....꼬마들 표정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네요....ㅎㅎ

    Sonamu 2005-06-13 PM 07:07

    찬혁 아빠님 아직 늦지 않으신 듯~~~
    참사랑님 그런 유행 가사가 있었나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Pepper님이 부산 분이셨군요. 공원은 성지곡 공원밖에 생각이 안나요. 진짜로 미군부대에 공원 생기면 넓직하니 좋을텐데
    조나난딤 부산에 보면 산 꼭대기까지 길이 나 있어요. 어떻게 그런 산 꼭대기까지 차를 운전할 수 있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소나무님 역시 부산은 바다가 제격이지요. 조금만 나가도 바다 바람을 쐴 수 있으니, 비릿한 바다 냄새도 그리워요.
    parkkong님 사진 찍을 땐 쥐도 새도 모르게 찍어야....
    아주오랫동안님 애들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어서 사진 찍는 줄도 몰랐을 거예요.

    바람의통증 2005-06-13 PM 08:17

    전 한솔이와 수진이를 길에서 보면 알아볼 것 같아요 이젠.
    볼 수록 귀여운 애들.

    허비 2005-06-14 PM 12:47

    한솔이와 수진이, 그리고 유진이 모두 아이들다운 자연스럽고 귀여운 표정이 담겨 있어 참 좋네요...^^

    ♧청솔향기♧ 2005-06-14 PM 06:15

    부산은 제 2의 고향이라
    부산이란 말만 들어도 그리움이 물든다네요.

    다음주 토욜엔 동문회가 있어 부산엘 가는데
    용두산 공원에 올라 볼 시간이 될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과 가위바위 보 하며 오르던 계단..
    다시 한번 해 보고 싶네요.ㅎㅎ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운이 2005-06-15 AM 01:34

    ㅎㅎㅎ둘이 다정한 모습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유진이와 한솔이^^

    수진인 언제봐도 귀여워요...때부리는 모습도 생각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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