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의 산책
밥 먹고 용문사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도로가의 은행잎 수북히 쌓인 길을 걷다보니
수진이가 밟히는 소리와 기분이 신기한지 계속 이리저리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다가 벌 한마리가 수진이 머리에 앉았네요.
수진이가 꽃인줄 알고 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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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소녀 2005-11-08 AM 11:28
앗..용문사 다녀오셨네요...
흠...
제가 태어난곳과 그닥 멀지 않은곳으로...
어려서 자주 부모님글과 놀러갔던 곳이죠...
기억이 마니 나는 곳이죠...ㅎㅎ
감자짱 2005-11-08 AM 11:30
용문사 다녀오셨네요...
저둥...몇년전에...
은행나무가 참 큰던데요....
앗 벌이???
근데..또 사진만~~!!!ㅋㅋㅋ(본농~이래니깐요~ㅎㅎ)
ODAL2 2005-11-08 PM 01:04
분명 꽃인줄 알고 앉았을겁니다.....
어른들한테는 잘 않앉잖아요....
꼬마앙마 2005-11-08 PM 02:13
수진이안물렸어요?아웅수진이가꽃인줄아나보네요...
언능떼어주시지..사진찍으셨군요..ㅋㅋ진수성찬이네요..맛있겠다.ㅠ_ㅠ
소나무 2005-11-08 PM 02:41
올해는 가을이 빨리 가려나 봅니다.
여기도 낙엽이 수북히 쌓였거든요...
산채 비빔밤 맛있겠다~~수진이는 벌이 앉았는지 모르고 잇나 봅니다......ㅎㅎ
제비꽃 2005-11-08 PM 06:24
ㅎㅎㅎ 대학때 엠티 갔던 곳이라 생각이 나네요.
산행을 했다가 전부 길을 잃어 버리고 헤매였었는데...
Sonamu 2005-11-08 PM 09:16
더벅머리소녀님 용문사 추억의 장소군요.
감자짱님 진짜로 은행나무 참 크더라구요. 전 처음듣는 곳이었는데 아시는분이 많으시네요.
ODAL2님 그런가요? 저한테도 잘 오던데....
꼬마앙마님 바로쫓아 버렸어요. 계속 찍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찍고 쫒아 버렸지요.
소나무님 산채 비빔밥 정말 맛 있더라구요. 서울에서 느끼지 못했던 맛.
제비꽃님 이곳이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곳인가 보네요. 우린 용문사 길따라만 올라갔다와서 길은 안 잊어버렸지요.
오후의햇살 2005-11-09 AM 11:13
아가들의 향기는 꽃향기보다 더 좋지요..
벌이 수진꽃을 알아보는군요..ㅎㅎㅎ
Sonamu 2005-11-09 PM 12:35
오후의햇살님 그러게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