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의 가을
광릉 수목원 근처의 봉선사
나들이겸 여행으로 집에서 가까운 봉선사로 왔다.
봉선사로 가는 길목엔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봉선사 앞 연못에는 오리들이 무리지어 헤엄치고 다닌다. 그런데 사진엔 오리가 한 마리도 안 보이네
노랗게 물든 단풍잎이 우수수 떨어져 바닥 또 한 노랗다.
봉선사에는 부처님 오신 날 가끔씩 찾는데 그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구경하기 바쁜데 오늘은 사람이 거의 없어 편안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그대로 멈춰라" 게임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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