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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나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한솔이와 수진이의 잠 버릇


요새 우리 식구 모두가 한 방에서 잔다.

아파트가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큰 방이 아주 크다.  거실 크기보다 안방의 크기가 더 크다.  대부분의 생활을 거실에서 하기 때문에 안방보다 거실이 컷으면 좋겠는데 안방이 더 커 아쉬움을 느낄 때가 가끔 있다.   우리 4식구가  한 방에 자도 될 정도로 크다.

한솔이와 수진이랑 함께 자다보니 가끔씩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그건 한솔이와 수진이의 잠 버릇(?) 때문이다.  한솔이가 가끔씩 잠 잘 때 이를 가는데 수진이도 가끔 이를 간다.  이를 가는 소리가 약간 거슬리고 으스스하지만 그보다는 이가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앞선다. 하지만 어릴 때에 많은 아이들이 이를 간다는 것을 보고나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아이들로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잠자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잔다.  이리 저리 움직이면서 자는 것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자는 것보다 좋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 건 이 활발한 움직임이다.

그냥 이리 저리 뒤척이는 게 아니라 온 방을 뒤집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겪는 고통이 있다.  다리를 딱 하니 엄마 아빠 몸 위에 올리기도한다.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이건 참을  수도 있다.  잠 들었을 때의 머리 위치와 잠자는 중간의 머리 위치가 다르다. 왼쪽으로 90도 회전할 때도 있고 180도 회전해 머리 위치가 다리로 가고, 다리 위치가 머리로 가기도 한다. 

그런건 다 참을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건 아이들의 발차기. 특히 남에게 지지 않으려고 하는 수진이의 발차기가 더 심하다. 이불을 덮어주면 발차기로 걷어 차 버린다. 이불만 걷어차면 괜찮은데 사람을 차는게 문제다. 다리만 차더라도 괜찮은데 180도 회전한 다음 차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180도 회전하였으니 아이들의 발의 위치가 딱 엄마 아빠 머리 위치다. 그 순간 발 차기를 하면 뻥하는 소리가 나며 하늘에서 별이 반짝 거린다.  자는 아이 때릴 수도 없고 참 곤란하다. 이 놈의 잠 버릇 빨리 고쳐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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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 돌잔치




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녔던 후배 사원의 둘째 진형이의 돌잔치(사내 결혼)

가까운 몇명만 모여서 간단히 행사를 했다.
돌잔치 때 집은 물건은 마이크
연예계로 데뷔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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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용 도메인을 구입하다.


우리 가족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이 블로그를 통해 운영하고 있고  별도의 주제를 가진 다른 2개의 블로그를 따로 운영한다.  티스토리를 통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어제 그 2개의 블로그를 위해 도메인을 신청하였다. 하나는 Com으로하고 다른 하나는 com 주소를 썼기 때문에 KR 도메인을 구입했다.

도메인 구입한 후 바로 한 작업이 티스토리 2차 주소를 신청한 것이고 2차 주소를 쓸 수 있게 네임 서버를 DNsEver로 설정하고 네임서버를 등록한 것이다.  구입한 도메인 이름으로 주소를 사용하기 위해서이고 Google Apps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구글 Apps를 사용하면 내 도메인 주소로 메일을 가질 수 있는데 계정 수는 임의로 사용 가능하고 각 계정당 6기가 이상의 메일을 쓸 수 있다. 기존에는 gmail 용량보다 적었는데 지금은 gmail 용량과 동일하다. (2008년 1월 20일 기준)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쓴 글을 참조

2006/09/26 - 지메일을 이용한 나만의 독립 도메인 메일 계정 설정하기 - Google Apps for your Domain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DnsEver가 오류가 있는 모양이다. 어제부터 오류가 있어서 신청한 도메인 주소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도메인 인식이 안되어 접속이 안된다는 뜻이다. 한나절 반이 흐른 지금까지도 접속이 안된다. 오늘이 쉬는 날이라 그런지 Dnsever 쪽에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나보다.

그런데 블로그의 주소를 2차 주소인 새로 신청한 도메인으로 하였다보니 글을 올리고 올블로그에서 글을 수집하니 글 목록이 2개씩 보인다. 이전 티스토리용 하나와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 주소로 된 글 하나. 물론 새로 구입한 도메인용은 접속이 안된다.

일단 문제가 있어서 티스토리의 주소로 모두 바꾸어 놓았다.

내일 아침이면 다 되어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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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갑작스럽게 많이 들어오는 검색어~ 왜 그렇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에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지금 블로그 주제로 하고 있는 한솔이와 수진이의 커가는 모습과 우리 가족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은 것은 물론이고,  좋은 글 모음(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이리 저리 모아둔 글을 블로그로 옮긴 것)과 생활의 지혜가 되는 글들,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글들 등이 주제였다.

지금까지는 블로그에 찾아 들어오게하는 검색어 중에서 특이한 검색어는 "김민준 여친 강수진" 정도였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김민준이라는 사람을 검색해서 들어오니 어 김민준이 누구지하는 궁금증을 유발한 검색어였다.

그 외에는 특이한 검색어는 없었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갑자기 이상한 검색어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이하게도 라이브 닷컴에서 들어오는 검색어가 특히나 많았다.  live.com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검색 시장 장악에 대응하기 위해서 만든 검색 사이트나 주변에서 쓰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하였다. 나도 live.com에 아이디도 만들어 메일 계정도 있지만 검색은 거의 하지 않는다.

아래 들어온 검색어를 보면 전부 solijini를 검색해 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검색하는 곳은 search.liv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양이 줄긴했지만 오늘도 마찬가지로 solijini로 많이 검색해 들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하게 많이 검색될 단어도 아닌데 왜 이런 검색어를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한 건 solijini.com을 검색해서 들어온다는것
그냥 주소 쳐서 들어오면 되는데 검색해서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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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eeKay 2007/12/20 08:03 PERM. MOD/DEL REPLY

    제 블로그도 요즘 그렇던데..그래서 키워드에 'ceekay'가 제일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저 방문자 로그를 역으로 찾아가보면 영문 사이트들만 검색되지 제것은 몇페이지 뒤에나 겨우 나올까 말까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로봇이 그러나보다 하고 있습니다.

    BlogIcon solijini 2007/12/20 08:35 PERM MOD/DEL

    그게 제 블로그에서만 그렇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었군요. live.com의 로봇이 이상한 걸까요? 다른 블로그에서는 안 그런데 이 블로그에서만 그래서 왜 그럴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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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휴대폰이 망가져 버렸다.
새로 구입을 해야하는데 기계 구입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니 최소 20만 30만원씩이다.
계속 써온 사람들에게 싼 값에 줘야하는데 이놈의 휴대폰은 통신 회사를 옮기면 가격이 더 싸다.

가격 때문에 다른 회사로 옮기면서 구매한 게 KTF Ever W-100
요새 광고 많이하는 3세대 휴대폰이다. Show를 하라 하는 그폰
수진이가 좋아하는 광고라 지나가다가 마크가 보이면 알아 본다.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 찍으니 디카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그래도 쓸만은 하다.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편하다.
단점은 셔터 누른 후 2, 3초 후에 찍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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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입당식 및 권사 취임식



지난달 초 부산에 내려갔다왔다.

교회 성전을 새로 신축한 후 입당식과 임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원래 작년 말에 입당식을 했어야하는데 우여곡절이 있어 조금 지연된 3월이 되어서야 입당식을 할 수 있었다.
여러 목사님들이 입당식을 축복을 해 주셨고 이어서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어머니도 이번에 권사로 취임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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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어린이 박물관에 다녀오다.




한솔이와 수진이가 3살 차이가 난다.
둘이 남자와 여자의 성별 차도 있고 성격 차이도 나지만 나이 차이로 차이도 크다.
놀이 동산이나 박물관, 교육 시설  등에 데리고 가면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가 난다.
한솔이가 좋아하는 것을 수진이는 어려서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놀지를 못하고
수진이가 좋아하는 것은 한솔이는 이미 다 알고 있어서 관심이 없고
그러다보니 같이 데리고가다보면 누구 하나가 조금 심심해할 때가 있다.

잠실에 있는 삼성 어린이 박물관이 있는데 주말보다는 사람이 적은 평일날 수진이만 데리고 갔다.
한솔이는 그동안 어린이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수진이 먼저 데려가서 수진이가 좋아하는 것들 우선 보여주고
나중에 한솔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솔이만 데려가서 보여주고할 예정이다.

평일날이었는데도 사람이 참 많았다고한다.
어린이 박물관이기 때문에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 자주 견학을 온단다.
거의 매일 어린이 집에서 온다고하니 따로 갈려면 어린이 집에서 오는 시간과 겹치지 않게 가야
맘 편하게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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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eeKay 2007/04/23 09:14 PERM. MOD/DEL REPLY

    오랜만에 사진이 많이 올라왔네요. 역시 아이들 커가는 사진 보는 일은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고 기쁜 소식만 가득한 가족되길 기도드립니다.
    님의 모습도 처음으로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이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번이 처음 보는 것입니다.)

    BlogIcon solijini 2007/04/23 12:37 PERM MOD/DEL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납니다. 가끔씩 말을 잘 안들어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서도요. 제가 사진 찍는 일이 많아 제 모습은 잘 안나오지만 몇개 글에도 있답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안 올리고(사진도 별로 안 찍고) 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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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



어느 날 한솔이와 수진이의 모습을 엄마가 담았나보다.


수진이는 사랑해요 하트를 한번 날리고



한솔이는 독서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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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수진,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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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동영상 TP 파일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곳


컴퓨터와 모니터의 성능이 점차 좋아지면서 동영상도 점차 고화질, 고음질화되고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DVD 화질의 동영상이 가장 깨끗한 화질이었으나 HD TV 보급이 되면서 HD용으로 동영상 파일들이 공급되고 있는데 두 개의 화질을 비교하자면 HD용 파일들이 한 수 위다.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보려고하나 구하기가 쉽지 않다.   아래 파일은 M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HD 샘플 파일

720P와 1080P 2가지 형태의 파일을 제공한다.

HD  샘플 파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곳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media/content_provider/film/ContentShowcase.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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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환급 받다.


한 달 중에서 제일 즐거운 월급날
어제가 그 월급날이었다.

특히 어제가 더 기다려진 것은 어제가 월급과 함께 연말정산 환급을 받는날이기 때문이다.
우리 팀원 중 적게 받은 사람이 한 40만원 받은 것 같다.

올해는 이것 저것 많이 추가해 작년보다 환급을 많이 받았다.
연말 정산 환급이 작년보다 늘어난 이유는 인적 공제가 늘어나고, 대출금 이자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연말 정산에서 인적 공제가 가장 큰 것 같다.
장인, 장모님이 추가가 되고(거기다가 경로우대까지 적용), 집을 사서 이사하다보니 대출을 하게되고 대출 이자를 많이 내다보니(?) 그게 다 연말 정산으로 환급이 되었다.

환급 받고나니 작년 세금낸게 30만원 조금 넘는 듯하다.
갑자기 공돈이 생긴 듯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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