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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나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사진 작가 강한솔



식물원 입구 쪽에서 평상시대로 사진을 찍는데 사진 찍는게 좋아 보였는지 자기도 찍겠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2대 가지고 갔는데 조그만 카메라는 엄마가 가볍게 돌아다니면서 찍는 용도입니다.
아빠 사진기로 먼저 찍었는데 무거워 떨어트릴까봐 가벼운 것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반대편에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수진이가 앉아 있습니다.
구도를 잡고 사진이 잘 나올지 보고 있네요.


오빠가 찍는 것을 보고 수진이도 자기도 해 보겠다고 달려 나갑니다.
오빠가 계속 찍자 그냥 꽉 껴앉아 버립니다.
찍을테면 찍어 봐라~


수진이가 잠시 떨어진 순간 셧터를 누릅니다.


엄마랑, 수진이랑 이쁘게 나오게 찍어 줘~



한솔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쁘게 나왔나요?

사진 작가 강수진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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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 싶었어


오빠!



밖에 나가면 수진이는 이것 저것 보느라 여념이 없다.

한솔이는 제일 먼저 가려고 뛰어가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니 한솔이와 수진이가 멀리 떨어질 때가많다.

밖에 나가 응가를 하여 옷을 갈아 입고 나니

오빠가 보이지 않는다.



어머나 저렇게나 멀리 갔나.

수진이가 오빠에게 뛰어간다



한솔이도 그걸 보고  뛰어가서

뜨거운 포응



오빠! 보고 싶었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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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ran 소나무 블로그 2005/11/12 22:40 PERM. MOD/DEL REPLY

    나웅 2005-09-30 AM 08:46

    애틋한 @@ 장면입니다~ 감동 ㅠ_+

    Happiness... 2005-09-30 AM 09:22

    정말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이런장면이 나올지....


    찬혁 아빠 2005-09-30 PM 01:21

    수진이 공주님 너무 예뻐요~
    저희는 달랑 아들 하나... 예쁜 딸 아이들만 보면 부러워요...^^;

    아주오랫동안 2005-09-30 PM 06:08

    크.....수진이 얼굴이 이제 눈에 익어서 그런지....반갑고 이쁩니다^^

    Sonamu 2005-09-30 PM 07:10

    나웅님 잠시 떨어져 있었는데도 그리 보고 싶었나봐요. 나중에 한 1주일정도 한솔이를 할머니집에 보내면 눈물까지 흘리려나...
    Happiness... 님 블로그보니 아직 이룰 수 있는 시간은 많으신듯. 꿈은 이루어진다. ㅎㅎ
    찬혁 아빠님 역시 이룰 수 있는 시간은 많으신듯.... 50% 확률에 도전해 보세요.
    아주오랫동안님 오랫만이예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제비꽃 2005-09-30 PM 08:58

    ㅎㅎㅎ 하이구 귀여운 두녀석들... 아구 이뻐~~

    꼬마앙마 2005-10-01 AM 10:33

    아웅..애틋해요..부럽당..히힛서로감싸주는모습너무예쁘네요..

    페퍼 2005-10-01 P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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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격 상봉이네요. ㅎㅎㅎ

    Sonamu 2005-10-01 PM 08:49

    제비꽃님 자식들 가끔씩 저래요. 그럴 땐 진짜로 귀엽죠.
    꼬마앙마님 페퍼님 항상 저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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