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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나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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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시립 운동장에서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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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구청 앞에 있는 조그만 분수대.
구청이 이전하면서 편의 시설도 많아졌다.
산책로에 벗나무, 장미도 심고 지압하는 기도 만들고 좋아진게 많다.
비록 우리가 사는 구는 아니지만
걸어서 가까운 길이기에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변하는게 느껴진다.
구청이 이전하면서 이 정도인데
시청이나 수도가 변하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분수대 앞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한솔이도 물을 보며 좋아하지만 갈까말까 망설인다.
그냥 번쩍 들어 분수대로 끌고 간다.

#

가까이 가자 그제서야 입가에 미소가 나온다.
아이들이 물속으로 들어왔다 나갔다하고
자전거 탄 아니는 물 위로 자전거를 탄다.
한걸음 한걸음 더 들어간다.

#

품어나오는 분수대 물줄기가 즐거운지
분수대 안 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물이 솟아 오르면 물을 피해 밖으로 나온다.

#

솟아오르는 물을 손으로 잡아보고

#

물줄기가 하늘 위로 솟으면
밖으로 뛰쳐 나오고

#

다시 들어가 만져 보고

#

잠깐 동안
머리에서 발끝까지 촉촉히 젖었다.

그래도 마냥 즐거운 분수대

#

수진이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수진이는 꿈 나라에서 무엇하고 있는지
깰 생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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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가람 2005/05/09 18:53 PERM. MOD/DEL REPLY

    제목 분주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한술이와수진이

  2. 참사랑 2005/05/15 21:02 PERM. MOD/DEL REPLY

    오늘은 바람이 그래도 약간 차던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사진 참 밝고 활발하군요.
    전 이런 분위기를 참 좋아합니다.
    2005-05-08 PM 09:54

  3. 조나단 2005/05/15 21:02 PERM. MOD/DEL REPLY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2005-05-08 PM 10:09

  4. wHiTE 2005/05/15 21:03 PERM. MOD/DEL REPLY

    ㅎㅎㅎ.. 잘봤습니다만... 한편으론 감기는 안걸렸나 걱정되네요...
    2005-05-09 AM 02:13

  5. 소나무 2005/05/15 21:03 PERM. MOD/DEL REPLY

    여긴 어제 긴팔옷 입었어요...바람이 약간 쌀랑했거든요...
    아이들이랑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5-05-09 AM 11:26

  6. Sonamu 2005/05/15 21:03 PERM. MOD/DEL REPLY

    참사랑님. 저도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즐거워하는게 모습이 가장 좋더군요.
    그런데 아쉽게도 서울에서는 이렇게 뛰놀면서 놀만한 곳이 그리 많지 않아서요.

    조나단님, wHiTe님, 소나무님 이거 어린이날이어서 날씨가 따뜻하였습니다.
    아니 걸으면 땀이 날 정도로 더운 날이었어요.
    감기는 이미 걸린 상태에서 거의 나아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비가 온 후라 그런지 어제는 조금 쌀쌀하더라구요.
    그래도 밖에 데려가니 잘 뛰어 놀더라고요.
    2005-05-09 PM 12:37

  7. 행복한앙녀^-^ 2005/05/15 21:03 PERM. MOD/DEL REPLY

    첫번째 사진.. 아이의 표정이 상상이 가요~~^^
    2005-05-09 PM 01:20

  8. 까치 2005/05/15 21:03 PERM. MOD/DEL REPLY

    한솔아~~~감기걸릴라......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2005-05-10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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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려 주신 꽃




내일이 어린이날 이라고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비하였나 봅니다.
한솔이 얼굴에 꽃을 그려 주었군요.
꽃 무늬가 이쁜지 퇴근할 때까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었습니다.
지금도 지우지 않고 잠까지 자네요.

또 몇가지 선물도 준비해서 보내 주었군요.
선물을 받으면 역시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얼굴에 그린 그림을 잡으려하는데
워낙 빨리 돌아다니는 탓에 찍을 수가 없네요.
겨우 겨우 찍은 사진들

한솔이 이를 보면 이가 깨져 있습니다.
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가 조금 썩고 부러진게 보이네요.

한솔이 눈이 조금 작은데
한솔이 눈 크다고 그러면 눈을 동그랗게해서 눈을 최대한 크게하죠.
그래도 수진이 평상시 눈보다 작습니다.
웃으면 안 보여요.

우린 어린이날 선물로 며칠 전에 미리 샌달을 사 주었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자주 신고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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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5월 5일 어린이날 찍은 사진입니다.

졸리운지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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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낭자 2001/05/17 17:47 PERM. MOD/DEL REPLY

    아휴~!!! 하품하는것두 어찌 이리 귀여운지..

  2. Benjamin 2004/12/16 16:02 PERM. MOD/DEL REPLY

    하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하품한번 시원하게 하네요..ㅋㅋㅋ 하품도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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