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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소나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한솔 태권도 손날 격파




한솔이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금요일(8/29일)행사를 했다.

올 3월부터 배우기 시작했으니 이제  6개월 정도 지났다.
처음 보낼 때는 싫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재미있게 잘 보내고 있다.
지금은 파란 띠

한솔이는 손날 격파로 송판 부수기
어떻게 되었을까? 감상해 보시길
카메라 동영상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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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의 태권도 열망



한솔이가 태권도를 배우고나서부터 신이 나기 시작했다.

12시가 넘어서 들어와 보니 이미 한솔이는 꿈나라로 가 있다.
태권도에 대한 흥미의 표적을 볼 수 있었는데
바로 문고리에 걸린 한솔이의 태권도복이다.

태권도복을 걸어 놓으면 귀신도 무서워서 도망간다며
도복을 벗은 후 잘 펴서 문 고리에 걸어 놓았다.

쉬는 토요일이라 모처럼 늦잠을 잘까 했는데
평상시보다 더 일찍 일어나 도복부터 챙긴다.
태권도복을 입은 멋진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 주고 싶었나 보다.

어제 배운 태권도 막기 차기를 시도하며
빨리 기록으로 남겨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한솔이

방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데
그동안 없었던 흔적이 보인다.

볼펜으로 그린 낙서
수진이가 또 벽에 낙서를 해 두었나 보다.

한솔이는 한참 도복을 입고 자랑을 하며 벗지 않다가
밖으로 나가기 위해 겨우 옷을 갈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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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eeKay 2008/03/19 07:25 PERM. MOD/DEL REPLY

    태권도복 입은 모습이 제법 폼 나네요. 띠 색깔이 계속 바뀌어 가면서 성취감도 나도록 노력하겠네요.

    BlogIcon solijini 2008/03/19 20:03 PERM MOD/DEL

    요새 한솔이가 태권도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띠 색깔에 무지 관심을 가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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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태권도를 배우다.




한솔이가 또래에 비해 책은 많이 읽어서 지식은 많은데
내성적인 성격으로 활달한 편이 아니다.

성격도 활달하게 고치고 자기 몸 간수를 할 수 있게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태권도장에 다니게 할 생각이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이제서야 태권도를 배우러 간다.

태권도장에 다닌다고하니까 처음에는 싫다고 울고불고하더니
도장에서 돌아올 때는 180도로 변해서
언제 울었냐는 듯이 표정이 밝아졌다.

태권도장에 한솔이 친구들도 몇명 있어 함께 다닐 수 있어 더 즐거워할 것 같다.

태권도를 배우면 제일 먼저 흰 띠를 하게 되는데
한솔이 친구들이 노란 띠를 하고 있어 한솔이도 노란 띠를 바로 달게 되었다.

노란 띠를 달아서 그런지
온갖 포즈를 취하고
옷을 벗고 바닥에 내려 놓더니
카메라로 직접 사진을 찍는다.

한솔이의 좋아하는 모습을 회사 일 때문에 보지 못했는데
다음날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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